• 최종편집 2020-11-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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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순경(두정지구대)

 

최근 20~30대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검찰·경찰·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에는 휴대폰이 고장 나 수리중이여서 전화가 안 된다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문자를 하거나 특정 SNS로 플로필 사진까지 똑같이 하고 자녀나 지인을 사칭하면서 급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일이 있으니 쇼핑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 더 나아가 구매하는 방법을 모르는 연령층에게는 자신이 대신 구매하겠다며 신분증, 카드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는 부탁에 카드 비밀번호까지 알려주어 현금을 빼가는 유형과 상품권을 편의점 등 여러 장소에서 직접 구매하여 시리얼넘버를 사진 찍어 전송하여 달라는 유형의 사례가 부쩍 많아졌다.

이외에도 여러 수법을 통한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나와 가족들을 지키려면 범죄 수법과 그에 따른 예방방법을 스스로가 적극적인 자세로 배워야 할 것이고,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항상 유선 전화로 확인 전까지 개인정보나 신용정보를 알려주지 않도록 항상 명심해야 한다.

보이스피싱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스스로가 각종 신종 사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를 예방하는 것이며, 특히 최근 긴급재난지원금을 빙자한 스미싱문자 사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

1120일부터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가 구제신청할 때 전화번호, 수신시각 등도 신고할 수 있게 됩니다.(사기에 이용된 전화보호를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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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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