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1(목)
 
일회용품 사용제한.jpg
일회용품 사용제한

 

오는 1124일부터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기존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에서는 1회용 컵, 접시,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이 사용금지 품목이었지만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가 추가되었다.

 

대규모점포와 슈퍼마켓에서 금지되었던 비닐봉투 사용도 종합소매업(편의점, 중소형 마트 등) 및 제과점으로 업종이 확대되었다.

 

또한 대규모점포에서는 우산비닐을 판매할 수 없으며, 야구장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일회용 응원 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모든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하는 건 아니다. 비닐봉투가 아닌 순수 종이 재질로 만들어진 종이 쇼핑백과 전분으로 만든 이쑤시개 사용은 가능하다.

 

12월에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가 시행된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음료를 일회용 컵에 받으면 음료값과 함께 보증금 300원을 낸 뒤 컵을 반납하면 돌려받는 제도다.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줘 일회용 컵 재활용률을 높이고 텀블러나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도 시행이 3개월 남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시행방안은 회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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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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