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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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장 수여 장면

 

충남 서천경찰서(서장 이상근)1112일 보이스피싱 범죄 의심 112고로 1.800만원을 보전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NH농협은행 장항지점을 방문하여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 농협 고객인 조씨가 자신의 농협 계좌에서 1,8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농협 직원이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하였다.

 

경찰조사 결과,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기존의 현대캐피탈에서 1800만원을 대출받은 조씨에게 신한은행 직원을 사칭하면서 현대캐피탈보다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 해주겠다는 말과 함께 현재 현대캐피탈에서 지고 있는 채무를 변제하고 신한은행에서 다시 대출을 받을 것을 제안하였고, 이어서 다시 현대캐피탈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하면서 채무액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현대캐피탈 홍성지점으로 가져올 것을 요구하여 조씨는 자신의 농협 계좌에서 1,800만원을 출금하여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전달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행히 이를 지켜보던 농협 직원은 피해자가 동시에 다수의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전화를 받아 사리를 분별치 못하고 있어 현금을 인출하여 대면 변제하는 방식 또한 보이스피싱의 일종임을 안내하고 출동한 경찰과 협업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농협 직원의 신속한 신고와 경찰의 빠른 대처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통해 서천군이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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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 NH농협은행 직원의 신고에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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