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당진시의회 전경.jpg
당진시의회 전경

 

1119일 현대제철 당진공장 앞에서 순천, 천안, 아산지역 등 전국에서 집결한 3~4천명의 전국금속노동조합원 대규모 집회가 예고됐다.

 

이에 지난 12일 당진상공회의소는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대규모 집회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및 경기침체로 인해 당진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도산과 폐업이 줄을 잇고 있다며 불안감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당진지역 여행 및 숙박업계, 요식업 등 당진지역 상권과 경기가 얼어붙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당진에서 모이는 대규모 집회의 개최 소식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서해안 관광도시인 당진시의 이미지 손상 및 회복중인 지역상권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19일 개최하려는 집회를 즉각 중단하고, 현대제철 및 협력사들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노동조합은 단체교섭과 대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모든 문제를 조속하고 원만하게 해결해 당진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당진시에도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시민안전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엄정한 행정력을 가동해 방역수칙 철저 준수를 넘어 대규모 집회 자제 촉구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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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상공회의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대규모 집회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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