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7(금)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창립제 사진.PNG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창립제 사진

 

지난 16, 당진지역 발전과제와 해결방안 제시 등 지역발전을 비롯해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사단법인 당진지역사회연구소(소장 장수덕/이하 지사연)46주년 창립을 맞아 산티아고 카페&레스토랑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코로나 19 변이종 BA.5의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 및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심의수, 한상화, 전영옥, 김선호, 박명우, 전선아 시의원과 이철수 충남도의원, 김태한 32사단 98연대 2대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장수덕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 연구소 활동이 비대면으로 전환하거나 축소 연기하는 등 영역을 최소화할 수밖에 없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그럼에도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맞이해서 시장 후보를 모시고 토론회를 개최하고 당진시 민선 6,7기 성과와 8기 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앞으로도 지사연 전 위원은 당진시의 미래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연구하는 자세를 견지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성과와 당찬 포부를 내빈께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축사를 통해 “46년간 지역의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방안까지 모색해 주시는 지사연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문을 연 뒤 당진은 50만이 살 수 있는 도시로 정부 승인을 받았지만, 인구는 줄어들고 있다. 공무원으로 책임을 통감하며 지사연에서 당진의 문제점을 제시해 주고 연구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과 함께 지사연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어지는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축사에서는 “46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직에 있던 시절 지사연이 당진지역사회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하는 것을 경험했다앞으로도 지사연이 연구하는 당진시 문제나 해결방안들은 시장님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시의원들과 함께 토론하고 연구했으면 좋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이어지는 순서로 이강일 교수는 ‘21세기 미학의 영향과 당진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주제로 문화와 예술은 지역사회연구를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위원들의 행동과 다르지 않음을 설명하는 특강을 가졌다.

 

한편, 사단법인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드는 건강한 사회로의 이행에 동참하고 풍요롭고 희망찬 미래지향적 내 고장 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해 1976717일 설립하였다.

 

각종 지역사회 관련 문제 연구, 논문집 발간, 교육과 문화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자 당진을 걱정하는 몇몇 젊은 지성들이 모여 창립한 민간연구단체로서 창립 이후 각종 세미나와 강연회, 포럼을 주관하고 문화탐방 등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제 찾아 그 해결방안 모색하는 활동에 주력해 왔다.

 

지사연은 1999새천년 당진,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2022년 현재까지 지역발전, 경제, 인구 고령화, 농업 및 축산업, 관광 활성화, 사회복지 발전 방향, 환경, 교육, 정책, 건강, 여가,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43회의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밖에도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1995년 민선 군수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시작으로 선거 때마다 당진시장 및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초청하여 토론회를 개최,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고 이를 지역 유권자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올바른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사연 연구위원들의 연구업적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유하고자 논문집으로 발간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1987벌수지논총1집을 시작으로 격년으로 2016년 제9집을 발간배부하였으며, 2004년부터 2021년까지 당진미래20호까지 발간하여 당진시의 현안을 제시 및 다양한 정보제공과 미래에 대한 다각적인 생각들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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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역사회연구소 제46주년 창립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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