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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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공무원 대상, 서혜진 변호사 특별 강연

 

인천광역시는 25일 안영규 인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3급 이상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혜진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2022년 고위공직자 4대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대 폭력예방교육은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필수교육으로, ‘4대 폭력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의미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특별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교육참석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병행하기도 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서 변호사는 더라이트하우스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서 현재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희롱·성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역임했다. 한편 tvn 알아두면 쓸데 있는 범죄 잡학사전2 (알쓸범잡2)에 출연하고 있다.

 

서 변호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이해,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 2차 피해에 대한 예방, 그리고 일상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시 행정과 공직자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사업 등을 실시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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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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