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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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코타운 매립장 주변 도로

 

인체에 유해한 지정 폐기물을 포함해 각종 폐기물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대성에코에너지센터(이하 대성에코)에서 매립장 조성공사를 하면서 주도로를 비롯해 인근 주변 도로를 파손시키고 있어 관계부처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지난 11, 당진시출입기자단(회장 가금현, CTN)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대성에코 매립장 조성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정문 앞 도로가 심하게 파손되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찾았다.

 

폐기물을 가득 싣고 소각장으로 드나드는 대형차량이 수시로 운행되고 있는 현장은 파이고 뜯겨나는 도로 상황으로 자칫 타이어 파손에 이은 교통사고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었다.

 

취재에 동행한 A기자는 "환경오염원을 일으킬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업이 모범을 보여도 시원찮은데 이렇게 도로마저 파손시키는 행태는 당진시 관리 부처의 관계자를 가볍게 보는 처사이며 대성에코 관계자들의 무사안일한 태도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 관계자는 "도로 파손이 문제가 되어 회사측에 공문서를 보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결과 회사측에서 이달 말까지 복구하겠다는 계획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당진시출입기자단은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소각장 정문 앞에서 진행 중인 건설노동자들의 임금체불 집회 결과를 비롯해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과 지역민들과의 협약 이행 등 대성에코의 불법과 편법의 경계선까지 밀착 취재해 보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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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코에너지센터, 주변 도로 위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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