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앞에 붙어있는 현수막 사진.jpg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앞에 붙어있는 현수막 사진

 

11,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폐기물 처리업체인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정문 앞에서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남건설기계지부 노동자들은 체불임금을 항의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노동자들은 대성에코에너지센터가 조성 중인 대성에코타운 폐기물 매립장 조성공사 중 수개월의 체불로 가정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노동자 A정당하게 일하고 제때 임금을 받지 못해서 가정생활이 불가능하다잦은 가정불화 때문에 자살하고 싶을 정도라며 이제 곧 가정파탄까지 당하게 되었다"면서 "건설기계 노동자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당진시출입기자단(회장 가금현)은 사측의 답변을 듣기 위해 대성에코에너지센터를 방문했으나 정문으로 나온 말단 직원으로부터 "윗선에서 진행하는 문제로 뭐라 얘기할 수 없다"는 짧은 해명만 들었다.

 

한편 석문면개발위원회 관계자 A씨는 "지난 222일부터 425일까지 두 달간 일반의료폐기물 1,620톤을 비상 소각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기업이 이 같은 문제로 또다시 시끄럽게 한다는 것은 경영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당진시출입기자단은 대성에코에너지센터가 정상적인 경영 여부와 매립장 조성공사 등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등 보충취재 보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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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코에너지센터 정문 앞, 인간답게 살고 싶다!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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