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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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찰소년소녀단 무도체험 사진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서장 김태수) 러시아·우즈백 등 다문화청소년으로 구성된명예경찰소년소녀단12명 대상으로 호신술(주짓수) 체험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은 다문화청소년들의 자체 경찰활동 체험 선호도 조사결과 1위를 차지한 호신술 체험을 어떤 형식으로 진행할지 관내 유관 청소년기관과 고민하던 중,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되어 있는 주짓수 학원 측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게 되었고,

 

고려인문화센터 러시아어 통역 가능 교사의 도움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체험을 진행하였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코로나 19로 활동이 제약되다가, 직접 몸을 움직여 체험해 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경찰관분들(spo)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하였고, 또한 러시아 전통 무도인 삼보와 형태가 유사하여 좀 더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고 하였다.

 

이번 체험을 계기로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정기적인 호신술 체험 및 선도프로그램 등 교육에 호신술을 접목, 청소년들의 참여도가 높은 활동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단원서는 관내 다문화센터 2개소(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고려인문화센터너머)의 청소년 27명을 명예경찰소년소녀단으로 선발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또래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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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 다문화명예경찰소년소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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