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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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을 이루며 무분별하게 방치된 토사 모습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555-16번지 일대 대지면적 45,158내 공장외 3개동, 2층을 건축하기 위해 대원종합건설()에서 공사 중인 현장이 중장비 등 공사 소음과 먼지가 날려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필요해 보인다.

 

먼지 날림의 원인으로 보이는 현장의 상황은 흙더미 중 높이가 약 10m가 되어 보이는 것도 있었다. 크고 작게 쌓여져 있는 흙더미는 작은 성을 이루어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있었으며 방치된 흙더미에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가 전혀 없는 상태였다. 기본적인 가림막이나 천막조차도 없는 상태로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기본시설과 안전시설은 찾아볼 수 없었다. 더욱이 허술하게 쌓아놓은 흙더미에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먼지가 날리고 있었다.

 

인근 지역에 사는 제보자 A 씨는 공사현장하고 주택가는 거의 붙어 있는 상태로 어설프게 쌓은 보강토 블록 위에 엄청난 토사가 쌓여있어 위험해 보인다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외국인으로 공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겠냐안전불감증이 만연된 현장이며 불법체류자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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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도 쓰지 않은 채 현장을 배회하고 있는 모습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도 지역에 왔으면 지역 사람이 우선 일할 수 있도록 채용하고 안전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데 민원은 완전히 무시하는 것 같아서 제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보자의 말처럼 현장근로자 일부는 안전모도 쓰지 않은 채 현장을 배회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이 만연된 현장임이 분명했다.

 

이렇게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간과하고 민원을 무시하는 건설현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당진시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인허가를 득하는 과정에서 제동을 걸어 사업주로 하여금 산업안전 불감증에 대하여 경각심을 심어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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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건설현장 비산먼지 저감시설 허술 .... 인근 주민들 피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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