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4(금)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2).jpg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망가진 인형을 수리하는 ‘인형의사’ 체험을 하고 있다.

 

여러분, 여기가 어디예요?”

수리수리박물관!”

재미있어요?”

! 또 해보고 싶어요.”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있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지난 19일부터 국립민속박물관(어린이박물관)이 기획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합덕수립민속박물관이 2020년 국립민속박물관(어린이박물관)의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체험프로그램에는 합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면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합도초등학교, 한정초등학교 및 한청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은빛어린이집 어린이, 일반가족 등 모두 400여명 참가했다.

 

체험은 자갈과 모래, 유리병, 젤왁스 등의 재료를 이용해 합덕방죽 제방을 쌓는 방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체험에 앞서 어린이들은 어린이박물관이 마련한 신비한 마법의 에서 여러 가지 인형과 컴퓨터로 인형을 제작하는 체험활동을 했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은 오는 23일 오전까지 계속된다.

 

지난 22일 어린이들과 함께 참가한 은빛어린이집 관계자는 제방 쌓기를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매우 신기하다는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이러한 체험프로그램을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집하는 과정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스크착용 의무화, 발열체크,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앞으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알찬 체험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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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수리민속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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