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보도자료(4).jpg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의원(충남 당진시)

 

60세 이상 농축협 조합원의 비율이 71.9%에 달하는 등 농촌을 근간에 둔 농협내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의원(충남 당진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농축협 조합원 2097,760명 중 1508,765명이 60세 이상 조합원으로 전체 조합원 중 71.9%를 차지했다.

 

특히 70세 이상 조합원이 819,509명으로 전체 조합원의 39.1%에 달했다. 반면, 40세 미만 청년 조합원34,815명으로 전체 조합원의 1.7%에 불과했다.

 

 

20201016_102355.png

   

    

지역별 60세 이상 조합원 비율은 부산지역본부가 75.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구지역본부 74.5%, 충남지역본부 74.2%, 인천지역본부 74.1%로 고령조합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20201016_102408.png

   

         

어 의원은 조합원 고령화 현상은 농협의 지속가능성 문제와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젊은 농업인 등 청년 조합원을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7493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어기구 의원, “농축협 조합원 고령화 심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