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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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 윤정원(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올여름 최장기간 장마와 집중호우 여파로 농·축산물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절도 등 범죄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농산물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농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배추 111%, 86%, 사과 35%, 한우 11%로 각각 상승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탄력순찰과 병행하여 농산물 보관창고 등 취약장소를 순찰선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 경로당과 경작지 등을 직접 방문하여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절도예방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한정된 경찰 인력만으로 어려움이 있으므로 농민들 스스로 CCTV와 도난경보기 등 방범시설을 설치하는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우선 마을에 설치된 방범용 CCTV 작동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농산물을 보관하는 창고에는 견고한 잠금장치와 도난경보기 등을 설치해야 한다.

 

마을을 배회하는 낯선 사람이나 수상한 차량을 발견 시 차량번호나 색상 등을 기록해 두거나 바로 112로 신고해야 한다.

 

수확철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해서는 이웃 상호간의 소통과 감시자가 되어 내 농산물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과 보관이나 관리에 좀 더 관심을 갖는 작은 습관이 중요하고 하겠다.

 

경위 윤정원(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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