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주민과 소통 위해 민원소리함 설치·운영, 활발한 의정활동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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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시의원. /사진=당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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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의원이 제8회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당진 시의회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17서영훈 의원이 제8회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구촌희망펜상()한국지역신문협회 소속 전국 200여 지역신문사가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고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데 앞장선다는 취지로 2011년도부터 정치, 행정, 경제, 문화, 교육, 봉사 등의 각 분야에서 공헌한 인물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서영훈 의원은 현재 제3대 당진시의회 후반기 총무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서 의원은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선진 의정 구현에 힘쓰고 주민화합과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서는 등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의원사무실 입구와 지역구인 당진1·2·3동 행정복지센터에 민원소리함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서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어려움을 살피는 것은 당진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의 마땅한 도리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송구스럽다면서 늘 초심을 되새기며 당진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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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원,‘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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