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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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서리 태양광 주민 협동조합 현판식 장면

 

지난 6일 당진시 대호지면 적서리 마을회관 앞에서 적서리 173-2번지 일대 약 40만 평의 규모로 지어질 태양광 발전소를 준비하는 주민협동조합(이사장 차준성/이하 협동조합) 현판식을 가졌다.

 

협동조합은 적서리 주민들이 참여해 설립한 것으로 조합원 56명 전원 적서리 주민으로 구성하여 설립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차준성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태양광 발전소라고 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적서리 주민들은 마을에 입주하게 될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적극협조하고 발전소 측에서는 주민참여 복지 및 마을 발전기금 조성을 도모하고자 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히며

 

적서리에서 설립된 태양광 주민협동조합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국책사업이 적서리 지역에 설립되어야 한다면 수익금 20% 지분을 받아 조합에서 운영하여 주민복지 및 마을발전에 기여함이 있다고 상생의 계획을 전하며 전 주민이 조합원이 되어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임해야 될 것임을 강조했다.

 

현재 적서리를 대상으로 태양광 사업을 진행하려는 약 3~4개 업체에 대하여는 우리의 요구는 업체끼리 분열하지 말고 하나로 통합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원한다고 단호하게 밝히며 태양광 발전소가 개시될 때 차후 유지 보수 및 관리를 조합에서 운영하여 일자리 창출을 겸함에 그 목적을 두겠다고 업체들을 향해 적서리 마을의 입장을 상기시켰다.

 

협동조합의 가입 조건은 적서리 주민이면 누구나 가입서 제출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11월 태양광 발전소 인허가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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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적서리 태양광 주민 협동조합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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