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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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사진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원(·계양3)은 지난 23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에 대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송영길 국회의원(·계양구을)의 요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경책관과 송종준 해양수산부 혁신행정담당관 등 4명이 참석하여,

 

해양환경공단의 인천 이전에 대해 설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

 

이용범 의원은 인천은 북방한계선(NLL)과 맞닿아 있고 접경지역에서의 우발적 충돌 및 불법 조업이 집중되는 등 해양사고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어 바다환경에 대한 중요도가 높은 곳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서울에 위치한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와도 협조가 용이하고 대형 해양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에 최적이라는 장점을 설명했다.

 

해양환경공단이 인천시로 이전된다면 해양오염 사고 시 해양경찰청과 함께 협업하며 해양오염방제에 한 발 더 빠른 선제적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범 의원은 공공기관의 이전은 필요에 의한 요구를 토대로 고려되어야 한다,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은 예기치 못한 해양 위험 상황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을 수 있는 대비이며 실제적인 대안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가적인 논의를 위해 107일 예정된 해수부장관과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간담회에 이용범 의원도 참석하여 인천시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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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원,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촉구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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