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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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쳐사진

 

20(이하 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에서 헤트트릭에 보너스를 더해 혼자 4골을 몰아치며 52 대승을 이끈 손흥민 선수의 부친 손웅정씨 고향이 충남 서산시 인지면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웅정씨는 중학교 때 강원도로 이사해 형 손흥윤씨와 손흥민 형제를 두었다.

 

충청의 아들 손흥민은 이날 단 4번의 슈팅으로 4골을 만들었다. 이는 2013년 당시 맨유 소속이던 가가와 신지가 노리치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래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두번째 아시아 선수가 된 것이며 유럽 5대 리그에서 한 경기 4골을 성공시킨 첫 아시아 선수가 되었다.

 

이날 손흥민의 활약에 외신들로 칭찬 일색이었다. 영국 BBC"손흥민이 세 골을 넣었고 케인이 3도움을 기록했다놀라운 팀워크다. 케인은 달려가는 손흥민에게 그림 같은 로빙 패스를 했고 손흥민은 뒷공간을 달려 골망을 흔들었다"며 극찬했다.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EPL 원정경기에서 4골 이상을 기록한 3번째 토트넘 선수가 됐다“19985월 위르겐 클린스만 전 독일대표팀 감독의 윔블던전이 첫 번째이며 그다음은 해리 케인이 20175월 레스터전에서 기록한 것"이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BBC가 한국시간으로 22일 발표한 가스 크룩스의 이주의 팀에서 손흥민은 사디오 마네(리버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베스트11 공격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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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충청의 피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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