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서해에너지 야적장 흙탕물.jpg

서해에너지 임시 야적장 도로 흙탕물

 

NO.1 Energy Solution Partner 2025년 판매처 25만세대! 판매량 8.5! 함께하는 신뢰, 막힘없는 소통, 끊임없는 도전, 아낌없는 헌신을 미션&비전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엔서해에너지(이하 서해에너지)가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관로공사 현장에서 환경을 완전히 배제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기업 이미지는 허상이 아니냐는 후문이다.

 

지난 17일 서해에너지에서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석문산단 내 통정리 1406번지 일대 도로는 덤프트럭에서 묻어 나온 토사와 살수차에서 뿌려대는 물로 인해서 온통 흙탕물 범벅이었다.

 

지하 가스관로 공사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잡석과 토사를 보관하는 야적장에는 잡목 뿌리를 비롯해 공사현장에 남은 폐건축물들이 일부 혼합되어 방치되고 있었다.

 

뻘과 잡목 공사폐기물이 섞여있는 야적장 방치물.jpg

뻘과 잡목 공사폐기물이 섞여있는 야적장 방치물

  

이렇게 방치된 토사를 운반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로 위 토사는 이미 공사를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토사 운반 장비들이 출입하는 과정에서 도로에 딱지처럼 붙어있었다.

 

인근 지역을 자주 오가는 K씨는 뻘이 섞인 흙과 잡석 그리고 폐콘크리트와 폐아스콘이 방치되고 있어 폐기물 업체가 입주하는 줄 알았다하루에 100여대의 덤프 차량이 토사를 운반하는데 비산 먼지 저감장치인 세륜 시설도 하지 않은 것은 특혜를 받은 업체가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하며 아무리 관리가 어려운 지역이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가스공사에서 진행하는 공사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지저분하고 위험하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본 취재진과 서해에너지 공사관리자와 통화에서 K씨는 발주는 서해에너지에서 했지만 실질적인 공사는 협력업체인 레일웍스에서 진행하고 있다공사에 대해서는 레일웍스에서 전담하고 있다”는 말로 책임을 회피한 후 더이상 통화가 되지 않았다.

 

레일웍스는 철도궤도 전문공사업으로 당진시 정미면 소재하고 있으며 JOBKOREA 채용정보에는 전문인력보다는 경력무관, 학력무관 계약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도시가스 관로 공사라고 하는 매우 섬세하고 안전해야 하는 공사현장임에도 서해에너지에서 기업의 이미지로 삼은 신뢰, 소통, 도전, 헌신이 없는 현장이 드러난 이상, 지난 8월 서해에너지에서 특수아동 지원을 위해 기증한 30,000장의 마스크는 공사현장을 보는 눈을 가리기 위한 마스크가 아니었는지 의심이며 관계당국은 마스크에 가려진 불법현장을 철저히 조사해 법과 원칙에 의해 처리해야 특혜의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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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가려진 불법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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