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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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의무위반 없는 공직, 국민이 믿는 조직!
오늘날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혼란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현실 속에서, 경찰공무원은 무엇보다 자신이 걸어야 할 길을 명확히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 옛말에 농부에게는 농부의 길이, 상인에게는 장사치의 길이 있듯, 공직자에게도 그 직분에 맞는 바르고 정직한 길이 있다. 스승에게는 사도의 길이, 판사에게는 법관의 정도가, 군인에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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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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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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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보공단의 이중 잣대, 국민은 어디에 있는가
'국민을 위한 건강보험'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8년간 6천억 원의 인건비를 부풀려 직원들에게 나눠주면서, 정작 가장 어려운 의료수급자들에게는 의료기관 두 곳만 이용하라며 족쇄를 채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보다 더 아이러니한 상황이 또 있을까. 정부 지침은 남의 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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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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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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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수능을 맞이하여 수험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수험생 여러분. 이제 내일이면, 그토록 길고 길었던 여정의 결실을 맺는 날이 다가옵니다. 새벽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문제집을 넘기고, 늦잠으로 아침밥도 거른 채 대충 묶은 머리로 등교하던 날들.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서 자책하기도 하며 정체 모를 불안과 긴장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이해한 문제를 스스로 풀어냈을 때의 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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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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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청렴은 경찰의 사명이자, 국민 신뢰의 첫걸음이다.
필자는 청문감사인권관으로 발령받아, 근무한 지 어느덧 9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조직 안팎을 살펴보며 느낀 것은, 경찰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일부의 일탈로 인해 성 비위, 음주운전, 갑질 등의 사건이 언론에 보도될 때마다,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는 안타까운 현실도 존재하고 있다. 특히 음주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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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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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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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소장 칼럼] 농업인의 날 — 땅에서 배우는 생명과 미래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라 부르며 가벼운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음을 나누는 일은 소중합니다. 그러나 11월 11일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99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입니다. 이날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식량 안보, 그리고 농업인의 노고를 기리고자 제정되었습니다. 그러므로 11월 11일의 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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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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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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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인권으로 국민을 지키고, 인권으로 경찰을 세운다.
최근 국민의 인권의식이 높아지면서 경찰에게 요구되는 기준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법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경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권존중”을 넘어, ”인권실현”을 목표를 한 단계 더 나가야 한다. 모든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니며, 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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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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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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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소장 칼럼] 명확하고 적정한 업무 분장이 교사의 생명과 학생의 수업권을 지킨다
지난 10월 초, 충남 아산의 한 중학교 교사 A씨의 죽음은 우리에게 또다시 학교 현장의 왜곡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고인은 60학급이나 되는 거대한 학교의 노후된 시청각·방송 업무를 홀로 전담하며, 각종 방송 시설, 방송 송출, 시청각기기를 관리하였습니다. 정보부장 업무가 공석이 됨에 따라 각 교실의 전자칠판, 전자교탁, 수 백대에 달하는 테블릿PC와 노트북의 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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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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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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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선비정신이 그립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산업화의 고도화를 지나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질적 풍요와 기술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여유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정치권은 이념적 대립 속에 분열과 갈등을 반복하고, 공동체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묶여 상생보다는 대립과 불신을 키우는 듯 보일 때가 많아, 많이 안타깝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다시금 되새겨야 할 가치가 바로 선비정신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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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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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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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경찰의 기본이자 필수가치!
청렴은 모든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기본적 가치이며, 특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에게는 더욱 높은 수준의 청렴성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경찰관은 음주운전, 범죄 및 비리에 연루되지 않을 것,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국민의 엄정한 기대를 받는 존재이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요청이 아닌, 사회적으로 결코 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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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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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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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소장 칼럼] 제77주년 국군의 날, 국군이 지킨 조국, 교육이 지킬 미래
올해로 제77주년을 맞이한 국군의 날은 국군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온 국민이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날입니다.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안전, 교실에서의 배움 또한 그들의 피와 땀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1948년 8월 15일 정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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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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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적법절차 준수로 인권 경찰로 거듭나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를 추구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인권”이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라고 명시가 되어 있다. 이렇듯이 경찰관은 치안 현장...-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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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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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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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소장 칼럼 19 - 경청과 겸손의 인성교육, 충남교육이 나아갈 길
“요즘 우리 아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얼마나 귀 기울여 듣고 있을까요?” 학교와 사회 곳곳에서 우리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대화가 이어지지 못한 채 독백으로 흘러가고, 관계는 피로감을 남깁니다. 본디 삶을 풍요롭게 해야 할 인간관계가, 오히려 갈등과 단절을불러오는 모순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일상 곳곳에서 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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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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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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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십자가와 태극기 사이에서: 한국 개신교 극우화 현상을 진단하다신앙의 본질을 잃어가는 교회들
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정치 집회 현장에서 우리는 익숙한 풍경을 목격했다. 태극기와 함께 펄럭이는 십자가 깃발, 그리고 그 아래 모인 개신교도들. 이들의 구호는 복음의 사랑보다는 정치적 증오에 가까웠고, 예수의 가르침보다는 극단적 이념이 우선시되었다. 한국 개신교가 어떻게 이 지경에 이르게 되었을까? 뿌리 깊은 구조적 문제들 한국 개신교의 극우화는 하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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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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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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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소장 칼럼 18 - 촉법소년 제도의 개선 없이는 학교폭력 근절도 어렵다
최근 충남 청양, 논산, 천안에서 연이어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은 충격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청양에서는 한 학생이 2년 가까이 동급생들에게 폭행과 금품 갈취, 가혹행위를 당했습니다. 논산에서는 학교 기숙사에서 특정 학생을 장기간 괴롭히며 성추행을 일삼는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천안에서도 피해 학생에게 또래 집단이 지속적으로 폭행과 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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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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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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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소장 칼럼 17 -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 하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올해는 우리가 일제로부터 이 땅을 되찾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제가 연합군에게 항복을 통보하고 며칠이 지난 1945년 8월 15일 아침, 라디오 방송을 통해 광복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정작 당일에는 이 소식을 듣고 반신반의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통신 등이 발달되기 전이기 때문에 시골 같은 경우는 8월 17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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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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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의무위반 없는 공직, 국민이 믿는 조직!
오늘날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혼란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현실 속에서, 경찰공무원은 무엇보다 자신이 걸어야 할 길을 명확히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 옛말에 농부에게는 농부의 길이, 상인에게는 장사치의 길이 있듯, 공직자에게도 그 직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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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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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보공단의 이중 잣대, 국민은 어디에 있는가
'국민을 위한 건강보험'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8년간 6천억 원의 인건비를 부풀려 직원들에게 나눠주면서, 정작 가장 어려운 의료수급자들에게는 의료기관 두 곳만 이용하라며 족쇄를 채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보다 더 아이러니한 상황이 또 있을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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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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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수능을 맞이하여 수험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수험생 여러분. 이제 내일이면, 그토록 길고 길었던 여정의 결실을 맺는 날이 다가옵니다. 새벽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문제집을 넘기고, 늦잠으로 아침밥도 거른 채 대충 묶은 머리로 등교하던 날들.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서 자책하기도 하며 정체 모를 불안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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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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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청렴은 경찰의 사명이자, 국민 신뢰의 첫걸음이다.
필자는 청문감사인권관으로 발령받아, 근무한 지 어느덧 9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조직 안팎을 살펴보며 느낀 것은, 경찰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일부의 일탈로 인해 성 비위, 음주운전, 갑질 등의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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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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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소장 칼럼] 농업인의 날 — 땅에서 배우는 생명과 미래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라 부르며 가벼운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음을 나누는 일은 소중합니다. 그러나 11월 11일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99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입니다. 이날은 농...-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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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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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인권으로 국민을 지키고, 인권으로 경찰을 세운다.
최근 국민의 인권의식이 높아지면서 경찰에게 요구되는 기준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법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경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권존중”을 넘어, ”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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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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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소장 칼럼] 명확하고 적정한 업무 분장이 교사의 생명과 학생의 수업권을 지킨다
지난 10월 초, 충남 아산의 한 중학교 교사 A씨의 죽음은 우리에게 또다시 학교 현장의 왜곡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고인은 60학급이나 되는 거대한 학교의 노후된 시청각·방송 업무를 홀로 전담하며, 각종 방송 시설, 방송 송출, 시청각기기를 관리하였습니다. 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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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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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선비정신이 그립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산업화의 고도화를 지나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질적 풍요와 기술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여유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정치권은 이념적 대립 속에 분열과 갈등을 반복하고, 공동체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묶여 상생보다는 대립과 불신을 키우는 듯...-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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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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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경찰의 기본이자 필수가치!
청렴은 모든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기본적 가치이며, 특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에게는 더욱 높은 수준의 청렴성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경찰관은 음주운전, 범죄 및 비리에 연루되지 않을 것,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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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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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소장 칼럼] 제77주년 국군의 날, 국군이 지킨 조국, 교육이 지킬 미래
올해로 제77주년을 맞이한 국군의 날은 국군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온 국민이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날입니다.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안전, 교실에서의 배움 또한 그들의 피와 땀 덕분임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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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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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적법절차 준수로 인권 경찰로 거듭나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를 추구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인권”이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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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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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소장 칼럼 19 - 경청과 겸손의 인성교육, 충남교육이 나아갈 길
“요즘 우리 아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얼마나 귀 기울여 듣고 있을까요?” 학교와 사회 곳곳에서 우리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대화가 이어지지 못한 채 독백으로 흘러가고, 관계는 피로감을 남깁니다. 본디 삶을 풍요롭게 해야 할 인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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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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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십자가와 태극기 사이에서: 한국 개신교 극우화 현상을 진단하다신앙의 본질을 잃어가는 교회들
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정치 집회 현장에서 우리는 익숙한 풍경을 목격했다. 태극기와 함께 펄럭이는 십자가 깃발, 그리고 그 아래 모인 개신교도들. 이들의 구호는 복음의 사랑보다는 정치적 증오에 가까웠고, 예수의 가르침보다는 극단적 이념이 우선시되었다. 한국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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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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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소장 칼럼 18 - 촉법소년 제도의 개선 없이는 학교폭력 근절도 어렵다
최근 충남 청양, 논산, 천안에서 연이어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은 충격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청양에서는 한 학생이 2년 가까이 동급생들에게 폭행과 금품 갈취, 가혹행위를 당했습니다. 논산에서는 학교 기숙사에서 특정 학생을 장기간 괴롭히며 성추행을 일삼는 사건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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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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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소장 칼럼 17 -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 하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올해는 우리가 일제로부터 이 땅을 되찾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제가 연합군에게 항복을 통보하고 며칠이 지난 1945년 8월 15일 아침, 라디오 방송을 통해 광복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정작 당일에는 이 소식을 듣고 반신반의하는 사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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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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