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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당진공장 재료 빼돌려 호화생활한 직원 A씨, 결국 검찰 송치
    [당진=오동연 기자]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약 15억원 상당의 니켈을 빼돌린 A씨(동탄, 40대)가 상습절도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대제철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제철 측은 9월경 “A씨의 행동이 수상하다”는 다른 직원의 제보를 받고 박씨를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10월12일 A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곧바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아 범행 사실을 조사후 지난 18일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A씨는 2011년경에 입사한 정규직 직원으로 그가 근무하는 부서는 니켈도 관리 했었다. A씨는 니켈을 빼돌리기 위해 비정규직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마대자루에 니켈을 담게 하고 밤 늦은 시각,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반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혼자 하기 어려운 범행으로 공범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조사한 결과,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니켈을 마대에 담도록 지시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그러나 비정규직 직원들은 A씨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공범이라고 볼 순 없다”고 말했다. A씨는 감시가 소홀한 오후 11시 이후 밤늦은 시간을 이용해 3월부터 100여차례 총 15억원 상당(현대제철 측 추정 비용)의 니켈을 빼돌렸고, 그 수익으로 여러대의 고가 외제차를 리스로 이용 하고, 유흥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신의 SNS에 명품, 외제차, 돈다발 사진 등을 올리면서 과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훔친 니켈 약 15억원어치를 반값에 사들인 고물상 B씨(인천, 50대)도 장물 취득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니켈을 팔기위한 방법을 모색한 결과, 인천의 B씨에게 팔아넘겼던 것. 현대제철 측은 지난 25일 A씨를 면직처리했다. 현대제철 관계자에 따르면, 니켈은 당진공장 제철 공정 과정에서 강도를 조절하는 부원료로 쓰이는 재료였다.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 등의 핵심소재로도 알려져있으며, 현재(27일)기준 톤당 2만 495불(한화 2400여만원) 정도의 가격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에는 현대제철 당진공장 야적장에서 총 1100여만원 상당의 구리전선을 훔친혐의로 협력업체 직원 L씨가 붙잡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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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1-10-28
  • 인터넷으로 뒤쿵알바 모집, 교통사고유발 후 거액 보험금 챙겨
    충남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17일, “인터넷 카페에 ‘고액알바’문구를 올려 보험사기 공범을 모집한 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 및 미수선수리비 명목으로 4회에 걸쳐 총 5,700만원을 편취하여 나누어 가진 피의자 8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사기전과 12범인 주범 김모씨(남, 28세)는 인터넷 구인구직 사이트에 뒤쿵 알바, 고액 알바 모집등의 문구를 올려 교통사고를 유발할 운전자를 모집해 주로 야간에 CCTV가 없고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자신의 외제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로 사고를 유발하는 공격수와 사고를 당하는 수비수로 역할을 분담하고 경찰 조사에 대비하여 모든 연락은 추적이 쉽지 않은 텔레그램을 통해서만 주고 받았다. 합의금도 계좌이체가 아닌 현금으로 주고받는등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청 관계자는 “보험금을 받기 위해 상호 공모하여 사고를 내거나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상대로 고의로 사고를 내는 경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금융감독원, 보험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 근절에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경찰뉴스
    • 사건/사고
    2021-10-18
  • 자동차 문콕 예방 및 대처 방법 숙지하고 있자
    -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순찰2팀장 경위 방준호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자동차 관리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우리나라의 자동차 대수는 약 2,436만6천여 대로 집계되고 있다. 자동차 사고는 하루에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가장 안전하고 운전자에게 좋은 것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방법일 것이다. 자동차 사고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것이 바로 '문콕'이 아닌가 싶다. 문콕은 주차장에 주정차 된 차량에 부딪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데 대부분 과실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문콕은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예방법과 대처 방법에 대하여 필자는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한다. ▶도로교통법이 개정은 되었지만, 주정차 차량에 일으킨 사고에 대해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떠나게 된다면 범칙금이 주어지게 된다. 그런데 문콕 사고에 대해서 엇갈리는 반응들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콕 사고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주행 중에 일어난 사고에만 해당하는 내용이어서 주정차 중에 일어난 문콕 사고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문콕 사고를 당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나, 문콕 사고로 인하여 보상을 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만약에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데 CCTV나 블랙박스와 같은 영상자료가 있다면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지만, 만약 문콕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면 보상받기가 어렵다. 문콕 가해자를 알 경우 가해자 보험사 측에 수리비를 청구할 수 있고 가해자를 찾지 못했을 때는 자차 가입자가 가입한 보험사에 청구하여 수리비를 받을 수가 있다. ▶자동차 문콕은 흔히 문을 열다가 옆 차량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러므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동시에 문을 열면 공간이 더 부족하므로 주차 공간에 들어가기 전에 승,하차하는 방법과 문콕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도어가드를 부착해서 서로 충격이 되어도 흠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어르신이 타거나 아이, 임산부가 탑승하는 차량의 경우에는 발생 위험이 더욱 크기 때문에 아이를 태운 부모님의 경우 안전하게 문을 열도록 교육하여 승하차를 도와주는 것이 안전하다. ▶문콕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무래도 좁은 차량이 양옆으로 있는 곳에 주차하기보다 기둥 옆 또는 주차 구역 맨 끝자리 등을 찾아 주차하는 방법도 자동차 문콕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일 것이다. 위에서 필자가 언급한 예방법과 대처 방법을 제대로 준수한다면 자동차 문콕 피해는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 오피니언
    • 컬럼
    2021-09-06
  • 충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사이버폭력 범죄단체 일망타진
    충남경찰청은 20일, “2020년 6월~2021년 3월 8일 사이 인터넷상 지인능욕(여성사진을 음란물에 합성), 지인합성 등 이른바 허위영상물 제작 의뢰자와 미성년자 조건만남 등 불법행위 의뢰자들을 찾아내, 그들의 불법행위를 지인들에게 유포하거나 수사기관에 신고할 것처럼 협박해 의무 없는 일 강요 및 금원 갈취 목적의 범죄단체를 구성한 수괴 A씨(30대, 남) 등 간부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경찰청은 같은 범죄단체에서 조직원으로 활동한 B씨 등 61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달아난 C씨를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인터넷 상 불법행위 의뢰자들을 협박하여 ○○○○참교육단 대화방(메신저 대화방)에 강제 입장시켜, 불법행위 의뢰 사실에 대한 반성문제출을 강요하고, 수괴 A씨가 직접 제작한 참교육단 행동강령(A4용지 30여매 분량)을 필사하게 하며, 그들의 하루 일과를 모두 보고하게 하는 등 의무 없는 일을 강요하고, 범죄단체 퇴소 명목으로 피해자 40명에게 3,170만 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경찰청의 사건 분석에 따르면 ▲ 수괴 A씨는 인터넷상 지인합성 등 불법행위 의뢰자들이대부분 청소년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약점을 잡고 협박하면 이에 굴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범행을 하다가 결국 사이버상 범죄단체를 조직하기에 이르렀다. ▲ 조직원들은 대부분 10대 청소년들로, 이성 친구 등에 대한 합성 사진등을의뢰하였다는 죄책감과 그 사실이 친구나 지인들에게 유포되는 것에대한 두려움 속에서 수괴 등의 협박과 강요에 의해 조직원 생활을 시작했다. ▲ 수괴A씨 등은 조직원들에게 “참교육단은 인터넷 상에서 공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안심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경찰청은 “본건과 같이 사이버 상 범죄단체라고 하더라도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법률 제4조 규정에 의한 범죄단체 구성·활동죄로 처벌받을 수 있으며, 수괴의 경우 최고 사형,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간부는 무기또는 7년 이상의 징역, 조직원의 경우 2년 이상의 유기징역의 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며 “청소년들의 경우 본건과 같은 특별 상황에도 자칫 판단의 오류를 범하여범죄단체 활동을 할 수 있는 만큼 사이버 상(오프라인 포함)에서 협박이나강요를 받을 경우 부모님 등 어른들과 상의해 줄 것”을당부했다. 또한 “인터넷 상 허위영상물 의뢰 등 불법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빌미로 제3자에게 협박 등 피해를 당하는 경우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달라”며 “익명성·비대면을 특징으로 하는 사이버범죄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검거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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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1-08-20
  • 태안경찰서, 수확기 고추 절도범 검거
    13일 태안경찰서는 “고추 수확기 새벽에 농가 창고에 침입해 말린 고추를 절취한 4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5일 오전 3시 40분경 태안군 안면읍 농가 창고에 몰래 침입했고, 출하를 위하여 그곳에 보관 중이던 말린 고추 100근(시가 약 110만 원 상당)을 차량에 실어가는 방범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추를 도둑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CCTV 영상 자료를 확보해 범인이 태안을 벗어나 차량을 통해서 도주하며 전북 익산에서 고추를 판매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추적 및 잠복수사 끝에 대전 소재 여관에서 은신 중인 범인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범인이 추가로 다른 농가에서 고추 200근을 훔친 사실을 확인하고 드러나지 않은 여죄가 있는지 계속 수사 중이다. 태안경찰서는 “최근 농가에서 창고와 비닐하우스 등에 보관된 농산물을 절도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에최우선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찰뉴스
    • 사건/사고
    2021-08-13
  • 보이스피싱!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자!
    대다수의 국민들이 보이스피싱이란 단어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보이스피싱은 목소리(voice), 개인정보(Private date), 낚시(Fishing)을 합성한 단어로, 전화로 거짓말 및 속임수를 해 돈을 보내게 해 가로채거나 재산 탈취를 하는 대표적인 금융사기이다. 보이스피싱의 유형 세 가지는, 첫째, 수사기관 또는 금융기관 사칭이다. 비밀리에 수사하고 있다고 피해자를 속여 직접 만나 현금을 전달받는 수법이다. 둘째,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해준다며 접근하여 신용등급 상향 문제로 대출금 일부를 상환하라고 속인 뒤, 현금을 인출하도록 하여 건네받는 수법이다. 셋째, 결제완료, 대출 등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하여 속이는 방법이다. 피해자가 확인 전화를 하면 개인정보유출 또는 명의도용이 됐다며 속이고,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해킹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노인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많이 노출되어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남녀노소 구분 없이 각계각층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 영상을 보면, 전 연령층에서 주부,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회사원, 대학생, 공무원, 연예인, 법률전문가 등까지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는 사례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다. 필자 또한 과거 형사팀에서 근무할 당시 개인 휴대전화로 서울지검 아무개 검사라며 내 이름과 생년월일을 정확히 말한 후, “본의 명의의 통장이 범죄에 연루되어 피의자 신분으로 지금 조사를 받아야 된다.”며 겁을 잔뜩 주는 연락을 받아 처음에는 무척 당황했다가 침착하게 대응했던 경험이 있다. 이렇듯, 보이스피싱 사기 범인들이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정확히 지칭하면서 금융기관 및 수사기관을 사칭하며, 당신 명의로 고발장이 접수되었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겁박할 경우, 법률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도 당황하는데 하물며 일반인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무척 공감된다. 최근, 날로 첨단화되고,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로부터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한 몇 가지 간단한 대처 방법이 있다. 의심되는 전화가 온다면 받지 말고, 모르는 사람의 돈 요구 전화는 바로 끊으며, 휴대전화에 모르는 앱은 설치하지 말고, 의심되면 국번 없이 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에 상담 요청하는 것이다. 혹여나 범인에게 속아 입금을 했다면 즉시 해당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것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하겠다. 경찰은 서민을 두 번 울리는 민생치안 범죄인 보이스피싱을 척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하에 총력대응 중이며, 보이스피싱 범죄가 완전 소탕이 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엄중처벌, 홍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천안서북경찰서 두정지구대 경사 윤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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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제목: 보험계약대출 보이스피싱 주의를..
    최근 금융권 전반에 걸쳐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험계약대출이 사기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며칠 전 50대 직장인이 최근 사용한 적 없는 신용카드 결제 문자를 받고 관련 문의를 위해 메시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가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피싱앱을 설치하라는 피싱 사기범에게 속아 모바일 보험계약대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였다. 이처럼 보험업계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피해자에게 개인정보가 도용됐다며 결재된 내용을 취소하고 보안을 위해 스마트폰에 원격조정 앱 설치를 요구하는 등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시스템(금융감독원)에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하여 노출자 명의로 신규 계좌 개설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 금융거래를 차단해야 한다. 무엇보다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가족이나 지인이 동일 인물인지 직접 통화해 보고, 확인되지 않은 앱은 절대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긴급한 상황을 연출해도 계좌 송금 요청 시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해보고 112에 신고하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경위 윤정원(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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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천안서북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편의점 점주에 감사장 전달
    천안서북경찰서는 12월 2일 및 4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신한은행 천안불당금융센터 등 금융기관 4개소, 편의점 1개소에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 수여 대상자인 신한은행 정씨는, 2020. 11. 27. 15:00경 창구를 방문한 고객이 당일 입금된 돈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신청 하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의심, 112신고 하였고 이어 출동한 경찰관이 피해자에게 현금인출 사유를 묻자 “씨티은행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정부지원자금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상환하여야 한다고 하여 현금을 인출 하려고 하였다.”라고 말하여 보이스피싱임을 확인, 2,500만 원의 피해를 막았고, 미니스톱 점주 백씨는, 2020. 11. 28. 14:00경 매장을 방문한 중년의 여성이 “아들이 휴대폰이 고장났다며 상품권 구매 후 핀번호를 보내달라고 하였다.”라고 말하며 200만 원어치의 구글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려 하자, 평소 경찰관이 홍보한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에 해당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구매를 저지시키며 경찰에 신고, 200만 원의 피해를 막아 미담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처럼 천안서북경찰서는 최근 3개월간 은행원·편의점 점주 등의 신고로 57건의 14억 4,200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면서,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상환하라는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 경우 피해자는 현금인출을 위해 금융기관 창구를 필수적으로 들르기 때문에, 금융기관 창구직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기지 발휘가 범죄 예방에 큰 힘이 된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천안시 서북구 관내 모든 편의점 및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주요 교차로에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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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 스미싱 사기 범죄, 주의하세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국민들의 불안감을 악용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모두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목에서 말하는 ‘스미싱’이란 무엇일까?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낚시하다, 낚아 올리다’라는 뜻을 지닌 피싱(P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어플 및 불법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카카오톡·문자메시지를 대량 배포 후, 이용자들이 악성 어플을 설치하거나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하여 개인·금융 정보 등을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이는 전화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교묘하게 속여 카드 비밀번호 등 개인·금융 정보를 빼내 돈을 인출하거나, 환급을 명목으로 송금을 받아 이를 가로채는 등의 사기 수법을 일컫는 ‘보이스피싱’과 함께 많은 국민들의 피해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상품권이 도착했습니다’란 내용의 문자 발송으로 인터넷주소(URL) 클릭을 유도하여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스미싱’ 피해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더불어 현재 코로나19 관련 각종 지원금 지급이 지속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스미싱 피해 사례가 더욱 급증할 것이며 그 수법이 이전보다 교묘해질 것이라 예상했다. 그렇다면 ‘스미싱(Smishing)’ 사기 범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사전에 ‘스미싱(Smishing)’ 피해 예방 수칙을 숙지하자. 먼저 자신의 스마트폰 [환경설정]-[보안]-[디바이스 관리]-[‘알 수 없는 출처’의 √체크 해제]하여 ‘출처를 알 수 없는 어플’ 설치를 제한하고, 각종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휴대폰 내부에는 은행 보안카드 사진이나 비밀번호 등을 저장하지 말고, 휴대폰 통신사와 상담을 통해 소액 결제 한도 하향하거나 결제를 미리 제한해둔다면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두 번째, 경찰에서 운영 중인 ‘사이버캅’ 어플을 이용하자. 우리 경찰에서는 ‘사이버캅’ 어플을 통해 각종 사이버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있는데, 이 어플에 카카오톡·문자메시지로 전송된 인터넷주소(URL)을 검색해보면 해당 내용이 악성 어플 설치 등을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인지에 대한 여부를 알 수 있다. 세 번째,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카카오톡·문자메시지는 바로 삭제하고, 정부 기관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를 즉시 끊자. 정부 기관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국민들에게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문자를 수시로 발송하고 있지만, 이는 인터넷주소(URL)를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어플 설치나 계좌이체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 특히 인터넷주소(URL)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는 정부 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받는 즉시 삭제해야 한다. 이미 ‘스미싱’ 문자의 인터넷주소(URL)을 클릭했거나 악성 어플을 설치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경우, 비밀번호 등 금융 관련 정보를 절대 입력하지 말고 즉시 해당 어플을 삭제해야 한다. 이미 송금·이체를 완료한 경우라면, 경찰(112) 혹은 민원 콜센터(182), 불법스팸대응센터(118)에 신고해야 더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현재 우리 경찰에서는 서민 울리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렇기에 국민 또한 각종 예방 수칙 등을 준수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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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2,800억원대 도박 게임 운영 총판 조직 검거
    세종지방경찰청(풍속수사팀)은 전국 성인PC방에 불법 도박 게임사이트와 게임머니를 판매·유통하여 2,800억원 규모의 도박을 하게 한 국내 총판 일당을 검거하여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총책 40대 A씨 등 15명을 입건하였다. (5명 구속, 10명 불구속) 이들은 2018년부터 국내 오피스텔에 콜센터 사무실을 갖추고 전국 성인PC방에 맞고·바둑이·포커 등 도박게임을 제공하며, 게임머니를 판매, 유통하여 성인PC방을 찾는 손님들에게 배팅액 합계 2,800억원대 도박을 하게 하고, 85억원의 게임머니를 환전하여 2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수익을 늘리기 위해 영업실장은 성인PC방 가맹점을 모집하고, 총판은 게임머니를 유통하여 손님들에게 도박게임을 하게 한 뒤 배팅액에 따른 일정 수수료를 분배하여 수익을 얻는 조직적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된다. 세종경찰은 앞으로도 불법 도박 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과 수사를 계속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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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외국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임종하)는 자녀를 납치하였다고 전화하여 피해자 10명에게 2억3,400만원을 편취한 외국인(중국, 동티모르)으로 구성된 보이스피싱 조직원 5명(구속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하였다. 경찰은 “아들(딸)이 보증을 섰는데 친구가 돈을 갚지 않아 잡혀있다. 아들(딸)을 살리고 싶으면 돈을 갚아라.”라고 협박하여 서울, 세종, 충남 지역에서 피해자 10명으로부터 2억3,400만원을 건네받은 자녀납치 빙자 보이스피싱 수거책 2명(구속)과 중국인 환전소에 전달한 전달책 1명, 피해금을 위안화(중국화폐)로 환전하여 중국으로 송금한 중국인 환전책 2명을 검거하였다. 피의자들은 외국인들이 대부분으로 수거책은 동티모르인, 전달책은 한국인, 환전책은 중국인으로 분업하여 범행을 하였으며, 피해금을 중국돈으로 환전하여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송금하여 피해자들의 피해금 회복이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늘어나고 수법이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으며 납치 빙자 사건은 외국인이 수거책으로 활동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금융기관과 협조하여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피해 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발생되는 범죄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검거활동으로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찰뉴스
    • 사건/사고
    2020-11-24
  • 악마의 접근, ‘파밍·피싱사이트’ 사기 범죄
    요즘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를 각별히 주의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최근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인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가 급증하는 등 서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전형적인 피싱 범죄인 ‘보이스피싱’ 범죄 이외에도 SNS 등을 이용한 스미싱(Smishing) 범죄, 지인이나 가족을 사칭하여 문자메시지나 메신저 등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Messenger phishing) 등 다양한 유형과 수법의 피싱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 이중 서민들의 불안감을 높이고 있는 ‘파밍·피싱사이트’ 범죄란 무엇일까? ‘파밍’(pharming)이란? 사기범이 먼저 이용자의 컴퓨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포스트 파일이나 브라우저 메모리를 변조시키는 것으로써, 컴퓨터 이용자가 인터넷 즐겨찾기나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정상적인 금융회사 홈페이지로 접속하더라도 가짜 사이트인 ‘피싱사이트’로 연결되도록 하여 이용자의 금융거래 정보(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를 가로채는 사기 범죄이다. 더불어 ‘피싱사이트’란? 피싱(phishing)과 사이트(site)의 합성어로, 금융거래 정보를 빼내기 위해 은행 등의 홈페이지와 매우 유사하게 모방하여 만든 가짜 사이트를 의미한다. 사기범들은 피싱사이트를 이용하여 금융거래 정보의 입력을 유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가짜 인터넷 사이트인 ‘피싱사이트’ 신고·차단 건수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3만 건을 넘길 정도로 그 피해가 지속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파밍과 피싱사이트’의 범죄 수법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금융거래 정보를 과도하게 요구한다. 보안 인증 및 강화를 명분으로 이용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팝업창이나 피싱사이트를 계속해서 컴퓨터 화면에 띄우고, 과도한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한다는 특징이 있다. 둘째, SNS나 문자메시지, 메신저를 통해 URL주소를 전송하거나 첨부파일 등을 보낸 후 이를 설치하게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감염시킨다. 셋째, 공포 전술을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금융 범죄가 연루되었다거나 예금자·신원정보 보호 등을 명분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긴장감과 공포감을 조성하여 각종 금융거래 정보 입력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이런 ‘파밍과 피싱사이트’ 범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일단 공공기관 혹은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과도한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며 피싱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한다면 100% 피싱 범죄이므로 절대 응하지 않아야 한다. 더불어 현재 금융거래 시 보안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이보다 안전성이 높은 OTP 혹은 보안토큰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예방 방법이다. 더불어 계좌 비밀번호 등 금융거래 정보는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이에 더해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이나 이메일은 절대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URL 주소 등을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되고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불어 현재 경찰청에서는 ‘사이버캅’ 앱을 운영 중이다. 해당 앱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 중 비정상적인 앱 유무를 탐지하고, 신종 범죄 피해정보 및 수법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인터넷 거래사기 예방법 등을 알려 각종 범죄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으니 많은 활용을 바란다. 하지만 이러한 각종 예방에도 불구하고 이미 범죄에 노출된 경우라면, 즉시 경찰서(112)나 금융감독원(1332)를 통해 지급정지를 요청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 피싱 사기 범죄의 피해 규모 및 피해액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범죄이기 때문에 각종 범죄 수법을 인지하고 위 예방수칙을 숙지하여 서민 울리는 ‘피싱 범죄’가 하루빨리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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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0-11-02
  • 예고 없는 테러, 시민의 관심으로 예방하자
    올해 초 정부세종청사 3동 앞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되어 경찰과 군이 출동하는 일이 있었다. 곧바로 폭발물처리반을 투입해 확인해보니 휴대용 가스 감지기로 확인되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이는 사소한 것에도 지나치지 않은 한 시민의 신고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종시는 정부종합청사 등 국가 중요기관이 밀집되어있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이다. 그에 따른 중요정책과 이슈 등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에 대해 각종 불만성 집회 시위가 증가하고 있고 정부 정책에 반발하는 우발적 테러 등 의 위험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자칫 국가중요시설이 밀집되어있는 세종시에 테러 사건이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는 물론 국가기능의 마비까지 올 수 있는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것이자명하다. 그럼 테러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경찰에서는 테러예방을 위해 매년 국가 중요시설 및 다중운집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특공대 창설을 비롯한 대테러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모든 범죄나 사고가 그렇듯 시민의 관심 없이는 반쪽짜리 효과밖에 거둘 수 없다. 더욱이 미리 감지하지 않으면 막기 어려운 테러범죄의 특성상 테러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협조는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테러, 바로 시민들의 관심이 누군가의 가족이나 동료를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수가 모여있는 장소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보이면 일단 대피하고 바로 관계 당국에 신고할 것을 당부한다. 세종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경위 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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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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